인스피언이 지난 9월 8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SCON 2026(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통합보안관제 솔루션 BizInsider SIEM과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BizInsider xCon을 소개하고, 현장을 찾은 보안 담당자들과 다양한 보안 운영 환경과 구축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인스피언 부스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안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이겠습니다.
크리덴셜 스터핑이란? 기업이 점검해야 할 로그인 보안과 대응 방법
최근 유출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에 반복적으로 대입하는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이 개인정보 침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계정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단순한 로그인 성공·실패만으로는 공격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대량 로그인 시도, 로그인 실패 급증, 동일 IP의 다수 계정 접근 등 여러 이벤트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은 로그인 관련 로그를 통합하고 1차 로그인 로그와 MFA 인증 로그를 연계 분석해 실제 계정정보 노출 위협을 선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BizInsider SIEM은 자연어 기반 로그 검색, AI 탐지정책 생성, 실시간 상관분석, 공격경로 시각화 등을 통해 로그인 이상징후와 관련 보안 이벤트 분석을 지원합니다.
대기업 보안망, 협력사 취약점에 줄줄이 털렸다...‘한국판 솔라윈즈’?
공통 구매 시스템의 취약점을 통해 SK이노베이션과 롯데케미칼의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외부 솔루션과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3954만 털린 티빙(TVING), 키 관리 부실이 부른 ‘디지털 참사’
탈취된 개발환경 접속키와 소스코드에 하드코딩된 운영키를 통해 이용자 DB까지 침해됐다. 사고 이후 접근 권한 관리와 비정상 행위 모니터링 강화가 주요 대책으로 제시됐다.
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996억원…예방체계·AI안전 활용 등에 투입
개인정보위가 2027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37% 증가한 996억 원으로 편성했다. 개인정보 사전 예방체계 강화와 AX·AI 환경에서의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침해·유출 사고 대응 등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